안녕하세요, 한국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오세명입니다.

2024년 6월 어느날, 생각과 경험의 순간을 기록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. 마음속 등불처럼 먼 나중에 다시 비추고 싶은 것들을 글로 쓰고있어요.

이곳이 흐릿한 기억을 꺼내주는 곳이든 긴장된 하루를 풀어주는 곳이든 따뜻한 감정과 함께 기억되기를 바라요.